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빛나는 밤, 전북 예술인들 한데 모여 재능 기부

사랑 나눔 전북연예예술인의 밤을 빛낸 주인공들

전북연예예술인협회(회장 김용철)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기획한 '사랑 나눔 전북연예예술인의 밤'을 빛낸 주인공들이 있었다.

 

지난 14일 전주덕진예술회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전북연예예술인협회 소속인 '빅

 

밴드'(악단장 김용철·지휘자 김도영)를 비롯해 가수 김종윤(가수분과위원장)·이희순(운영위원장)·김성자·김종교·혜 미·박부철·김미정·조윤정·유 기씨가 '연인, 뿐이고','아내','흔들어' 등을 열창해 의미있는 무대를 장식했다.

 

특별 초청된 가수 진국이·민 지씨도 '꼭 붙잡고 싶어요, 진짜 멋쟁이','초혼, 한눈 팔지 마' 등을 노래했고, 전자바이올리니스트 강명진씨도 '일렉트로닉 바이올린'을 연주했다.

이화정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