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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화합·변화 약속 일자리 창출 최선 다할 터"

선기현 제22대 전북예총회장 취임 수석부회장에 김정웅 고창예총회장

▲ 지난 31일 열린 제22대 전북예총 회장 취임식에서 선기현 회장을 비롯한 새집행부 임원들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남구, 박영권, 김정웅, 선기현, 이승철씨
선기현 제22대 전북예총 회장 취임식이 31일 오전 11시30분 전주 전통문화회관 한벽루에서 열렸다.

 

선 회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전북 문화예술인간 소통과 화합, 변화를 다짐하며, 선거 공약으로 제시했던 예술인의 복지확대와 일자리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취임식에는 김승수 전북도정무부지사와 장명수 전북예총 고문 등 문화예술계 인사 70여명이 참석해 선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한편, 제22대 임원으로 수석부회장에 김정웅 고창예총 회장, 부회장에 박영권 전북음악협회장·유남구 전북건축가협회장·이승철 진안예총 회장이 임명됐다. 감사는 김영채(사진)·이경노씨(음악)가 맡았다.

김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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