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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獨 현대미술의 흐름, 그리고 소통

익산 W갤러리 미술교류전 마련…양국 5명씩 중견작가들 참여 '시간과 공간' 각각의 해석 선봬

▲ 홍기자 作.
익산 W갤러리가 한국과 독일 작가간 미술교류전을 연다(13일부터 26일까지). 갤러리측은 양국 작가들의 상호 교류를 통해 현대미술의 흐름을 읽고 예술을 매개로 한 소통을 시도하기 위해 1년간의 준비를 거쳐 마련했다고 밝혔다.

 

전시회 테마는 '시간과 공간'. '시간과 공간'을 주제 삼아 서로 다른 예술적 토대위에서 해석을 한 작가들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3차원의 공간의 개념을 2차원의 캔버스 위에 회화, 드로잉, 사진, 인쇄 등으로 표현한 작품들이다.

 

국내 중견 서양화가인 권혜정·김광숙·김수자·이나경·홍기자씨와, 독일의 안드레아스 그루너트 ·복단 호프만·마리케 하인즈 호크·레나테 호프만·볼프강 슈미츠 등 양국 5명씩 10명의 현대 미술작가들이 참여했다.

 

홍아라 큐레이터는 "한국과 독인 작가들의 다양한 표현 방법과 각국 작가들의 예술흐름을 알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원용기자 kimwy@

 

 

△한국·독일 미술교류전=13일부터 26일까지 익산 W갤러리

김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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