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언니 대신 선자리 나간 둘째 정현…JTV 28일 오후 8시 40분 '맛있는 인생'

신조는 재복과 함께 장을 보러 나온 중, 절도범을 추격하다 부상을 입고 첫째 딸 승주가 일하는 병원 응급실로 실려오게 된다.

 

둘째 정현은 언니 대신 선자리에 나가 태형을 만나고 승주인 척 연기 하다가 그 자리에 나타난 아버지를 보고 놀라서 황급히 달아난다.

 

한편, 재복은 사채업자들에게 쫓기고 있는 주현을 발견 하는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교육일반전북교육청, ‘깜깜이 5급 승진’ 의혹 해소 촉구

건설·부동산전북 상업용 부동산, 임대 정체에 수익률도 전국 하위권

경제김민호 엠에이치소프트 대표 “우리는 지금 인공지능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경제일반국립식량과학원, 국가 연구실 허브‘로 지정

정치일반요람부터 무덤까지…전북형 복지·의료 혁신 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