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최명희 문학관 '이야기가 있는 우리집 밥상 그리기' 공모

최명희문학관(관장 장성수)이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박인구), 한국음식관광축제추진기획단과 함께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이야기가 있는 우리 집 밥상 그리기'공모전을 갖고 있다.

 

'우리집 밥상'을 소재로 나만의 재미있는 이야기가 담겨 있는 그림을 그려 제출하는 공모전. 유쾌한 상상으로 도화지에 맛있는 우리집 밥상을 차려내는 장이다.

 

응모기간은 7월 28일까지. 4절지 이하 도화지에 재료 및 기법, 연필·크레파스·수채화·모자이크 등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대상 1명에게 20만원 상당의 상품과 상장이 수여되는 등 모두 151명의 학생에 총 270만원의 상장과 상품이 수여된다. 입상자 발표는 8월20일. 시상식은 한국음식관광축제의 폐막식에서 실시된다.

 

문의 063)284-0570

김원용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