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5 07:29 (Wed)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문화 chevron_right 방송·연예
일반기사

최항, 최우의 여인까지 취하자 조정 술렁…MBC 21일 오후 8시 40분 '무신'

최항이 상례에 마땅한 기간을 지키지 않고 상복을 벗도록 명한데 이어, 최우의 여인까지 취하자 조정의 불안이 고조된다.

 

대씨 부인은 대제학 선인렬과 유능이 최항의 비위를 맞추기 급급하고, 김준마저 나서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최항을 훈계하고, 계모의 말에 최항은 앙심을 품는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문화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