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장수빌라 사람들에게 배신감 느낀 청애…KBS2 18일 오후 7시 55분 '넝쿨째 굴러온 당신'

청애는 양실이 귀남을 잃어버린 장본인이라는 것도 믿을 수가 없는데, 더구나 자신만 그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에 장수빌라 사람들에게 배신감을 느끼게 된다. 윤빈으로부터 살면서 처음으로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명함을 건네받은 일숙은 기분이 묘한데.

 

이숙은 자신의 존재에 대해 더없이 감사해주는 재용에게 말할수 없는 감동을 받는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새만금 신항만, 국내 8대 크루즈 기항지로

전북현대[CHAMP10N DAY] 전북현대 ‘우승 나침반’ 거스 포옛·박진섭이 말하다

전주‘전주 실외 인라인롤러경기장’ 시설 개선…60억 투입

영화·연극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영화 출품 공모 시작

김제김제시 종자산업 혁신클러스터 조성 ‘파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