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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색전' 23일까지 전북예술회관

▲ 양현자 作 'liter-line'
학교도 다르고, 고향도 다르고, 표현기법도 다르지만 사람에 대한 신뢰와 그림에 대한 열정으로 뭉쳤다.

 

1994년 창립전 이후 꾸준히 전시회를 이어가는'다색전'(17일부터 23일까지 전북예술회관). 전문적으로 창작에 몰두할 수 있는 형편이 아니지만, 회원들은 불씨를 꺼뜨리지 않고 창작에 대한 열의와 삶의 리듬을 찾을 있는 전시회를 갖게 된 것을 감사하게 여긴다. 그래서 이번 전시회 이름도 '삶의 리듬'으로 붙였다.

 

양현자 이건옥 이미영 이인숙 조혜숙 정인수씨 등 6명의 회원이 참여했다.

 

△다색전=17일부터 23일까지 전북예술회관 제6전시실.

김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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