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심인택 우석대 교수 광주광역시 문화예술상

광주광역시가 수여하는 광주광역시 문화예술상(임방울 국악상)에 심인택 우석대 국악과 교수(59)가 타게 됐다.

 

4년 간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을 맡아온 심 교수는 국악의 창작바람을 일으키고 그 지역을 소재로 한 지역 음악 만들기에 관심을 가져온 공로를 인정 받았다.

 

앞서 심 교수는 (사)나라국악관현악단으로 이름을 바꾼 전주국악실내악단을 통해 전북 지역의 음악적 소재를 찾아 오늘에 맞는 감각으로 창작하는 작업을 이어오면서 '전주 8경', '춘향이를 위한 가곡과 실내악' '전북의 산을 주제로 한 신 백제가요' '전라도 아리랑' '전라도의 강' 등 기록 혹은 무형의 자산으로 남아 있는 역사문화적 흔적을 음악으로 형상화하기도 했다.

 

광주광역시 문화예술상은 한국문학, 미술(한국화·서양화), 국악발전에 현저한 업적을 남긴 박용철·허백련·오지호·임방울 선생의 숭고한 예술 정신을 이어받아 문화예술의 창조적 계발과 발전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문화예술계 인사에게 매년 수여되고 있는 상으로 지난 1992년부터 현재까지 71명의 예술인이 수상했다.

 

시상식은 20일 오후 4시 광주 라마다호텔에서 열린다.

이화정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식사후 청년들에 돈봉투” 김관영 지사 고발장 접수⋯김 지사 “대리기사비 줬다 돌려받아”

남원스토킹에 폭행까지…7년간 이웃 괴롭힌 50대 구속기소

군산새만금개발청장 공백 장기화···핵심 국책사업 ‘속도 저하’ 우려

축구손흥민 창끝도 무딘 홍명보호, 오스트리아에 0-1 패

축구홍명보호 월드컵 첫 상대는 체코…유럽 PO서 강호 덴마크 격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