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새만금 상설공연 뒤 진로 체험 인기몰이

학생과 배우·연출·무대감독 만남의 시간 마련

새만금 상설공연 아리울 예술창고가 학생 단체 관람으로 들썩거리고 있다.

 

이유인즉슨 (주)해라(대표 지윤성)가 올리는 국악을 소재로 한 넌버벌 퍼포먼스'판타스틱'의 인기 외에도 공연이 끝난 뒤 다양한 분야의 배우·연출·무대감독과의 만남을 통해 학생·교사들로부터 진로 탐색을 위한 기회를 제공받은 것.

 

새만금 상설공연 추진단은 도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연 70분 외에 진로 체험 20분을 추가로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면 한 회당 100명 이상이 온라인·전화·팩스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난달 20일 개막한 새만금 상설공연은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2시30분 80분 간 이어진다. 문의 1600-9980. 팩스 070)4716-9567.

이화정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경찰, ‘전 주지 횡령 의혹’ 금산사 압수수색

정치일반‘이춘석 빈 자리’ 민주당 익산갑 위원장 누가 될까

경제일반"전북 농수축산물 다 모였다"… 도농 상생 한마당 '신토불이 대잔치' 개막

완주‘10만490명’ 완주군, 정읍시 인구 바짝 추격

익산정헌율 익산시장 “시민의 행복이 도시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