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문화융성위, 내일 전북도청서 '지역 문화현장 토론회' 개최

대통령 정책자문기구인 문화융성위원회가 '문화융성을 위한 지역 문화현장 토론회'를 연다.

 

13일 광주·전남 지역에서부터 시작되는 이번 토론회는 30일까지 전북, 부산·경남, 대구·경북, 대전·충남, 충북, 강원·제주 등 전국 8대 권역에서 30일까지 차례로 열린다. 전북지역 토론회는 전북발전연구원 주관으로 14일 전북도청 회의실에서 열린다.

 

위원회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국정기조 중 하나인 '문화융성'의 가치를 지역과 공유하고, 지역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문화융성 실현과 지역문화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하는 토론회에는 각 지역의 원로, 문화단체 대표, 전문가, 현장 활동가 등이 다양하게 참여한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외교 ‘강행군’ 여파 속 일정 불참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전주시 6시간 28분 49초로 종합우승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통산 3번째 종합우승 전주시…“내년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종합우승 전주시와 준우승 군산시 역대 최고의 박빙 승부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최우수 지도자상 김미숙, “팀워크의 힘으로 일군 2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