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김주하 앵커, 결혼 9년만에 이혼 소송

김주하(40) MBC 앵커가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씨는 남편 강모(43)씨를 상대로 이혼과 함께 두 자녀의 양육자를 지정해달라는 소송을 지난달 23일 서울가정법원에 냈다.

 

김씨는 2004년 외국계 은행에 근무하는 강씨와 결혼해 1남1녀를 두고 있다.

 

김씨는 둘째의 출산과 육아를 위해 휴가를 냈다가 지난 4월 보도국에 복귀했다.

 

현재 인터넷 뉴스 토론 프로그램인 '김주하의 이슈 토크'를 맡고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외교 ‘강행군’ 여파 속 일정 불참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전주시 6시간 28분 49초로 종합우승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통산 3번째 종합우승 전주시…“내년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종합우승 전주시와 준우승 군산시 역대 최고의 박빙 승부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최우수 지도자상 김미숙, “팀워크의 힘으로 일군 2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