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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여연 '2013 평등·평화의 밤' 31일 전주 한벽극장

▲ 강허달림
성평등 활동을 후원하는 공연이 열린다.

 

(사)전북여성단체연합(이하 전북여연)의 후원회(회장 정애자, 부회장 김영·윤승희)는 31일 오후 6시30분부터 전주시 교동 전주전통문화관 한벽극장에서 성평등 가치를 확대하고 여성운동의 밑거름을 만들기 위한 '2013 평등·평화의 밤'을 진행한다.

 

올해 후원의 밤 행사는 KBS전주방송 김태은 아나운서가 재능기부로 사회를 보며, 싱어송라이터인 강허달림 씨가 '소리, 그녀가 되다 강허달림 노래이야기'라는 공연을 한다. 강허달림은 밴드 풀 문(Full Moon)·신촌블루스의 보컬로 활동하다 지난 2005년 싱글 앨범 '독백'을 발매하며 솔로로 데뷔한 감성 보컬이다. 이날 강 씨의 노래와 함께 댄스스포츠 공연도 이뤄진다.

 

전북여연은 지난 1988년 2월 활동을 시작해 도내 10개의 회원단체를 두고 있다. 지역 발전과 여성의 권익향상을 지향하며 여성인권 지원사업, 여성정책개발사업, 지역공동체회복을 위한 복지사업 등을 하고 있다.

이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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