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새해 해돋이 동행하고픈 연예인 유재석·수지"

새해 첫날 해돋이를 함께하고 싶은 연예인으로 개그맨 유재석과 가수 수지가 꼽혔다.

 

 코카콜라는 24일 모바일 리서치 업체 오픈서베이와 함께 10∼30대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7일부터 이틀간 설문 조사한 결과, 새해 해돋이 여행을 함께가고 싶은 연예인으로 유재석을 뽑은 응답이 전체의 31.4%로 가장 높았다고 밝혔다.

 

 이어 노홍철(16.5%), 정우(13.6%), 이종석(9.0%), 이민호(8.9%) 등 순이었다.

 

 여자 연예인으로는 걸그룹 미쓰에이의 수지라는 답변이 전체의 23.0%로 가장 많았다.

 

 에이핑크의 정은지(15.1%), 가수 아이유(13.1%), 공효진(12.2%), 문채원(11.3%), 고아라(8.8%) 순으로 뒤를 이었다.

 

 새해 가장 불리고 싶은 '닉네임'으론 남성 응답자는 '능력자(26%), 여성은 '매력녀'(25.7%)를 많이 택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북현대[CHAMP10N DAY] 전북현대 ‘우승의 나침반’ 거스 포옛과 박진섭이 말하다

전주‘전주 실외 인라인롤러경기장’ 시설 개선…60억 투입

영화·연극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영화 출품 공모 시작

김제김제시 종자산업 혁신클러스터 조성 ‘파란불’

금융·증권미 증시 덮친 'AI 거품' 공포…한국·일본 증시에도 옮겨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