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해춘 作. Drawing 2012-1, 29.7 X 42.0 cm, 콘테, 2012
힘찬 골기와 유려한 선이 백미다. 목숨 건 전투처럼 불과 5분 아니면, 3분이라는 일순(一瞬)과 즐거운 사투! 한 번 어긋나면 두 번의 기회는 없는 것이 크로키다. 순간이기에 더 아름답다.
△ 정해춘 화백은 서울, 전주, 군산, 뉴질랜드에서 14회 개인전, 2010 전라미술상을 수상하였고, 한국누드미술대상전 외 다수 공모전에 심사 및 운영위원을 역임했다.
작품 안내= 이문수(교동아트미술관 큐레이터)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