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나의 에세이

▲ 차유림 作. 나의 에세이, 72.7X53.0 cm, Oil on canvas, 2013.
일상에서 다양한 페르소나를 가지고 살아가는 나의 이야기다. 꿈에서 본 형상과 이미지를 재구성했고, 우둔한 당나귀는 삶을 정면으로 응시하면서 당당하게 맞서기도 하고 등을 돌리기도 하는 이중성이 대항한다.

 

△차유림 화백은 중국, 서울, 전주, 군산에서 9회 개인전, 전라미술상, 하정웅청년작가상, 전북청년미술상을 수상했다.

 

작품 안내= 이문수(교통아트미술관 큐레이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읍장기철 김대중재단 정읍지부장, 내년도 정읍시장선거 출마 선언

정읍안수용 민주당 먹사니즘 정읍대표, 정읍시장 선거 출사표

완주서남용 전 완주군의회 의장, 완주군수 출마 선언

정치일반李대통령 “산업·민주화 전 과정 어르신들 함께해…헌신에 감사”

정치일반‘주민 주권 시대’ 전북도… 주민자치회,​ 풀뿌리 지방자치 키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