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위안부 피해 할머니 헌정영화 '수요일' 제작위원 모집 콘서트

위안부 강제동원 피해 할머니에게 바치는 헌정영화인 ‘수요일’의 제작 참여를 위한 행사가 열린다.

 

(주)영화사 가우누리는 영화‘수요일’의 국민제작위원 모집을 위해 14일 오전 10시 전주시 덕진구 전주천동로에 있는 우진문화공간에서 토크콘서트를 연다.

 

영화사는 헌정영화의 뜻을 살리기 위해 시민 모금으로 제작비를 충당키로 했으며, 지난 6일 부산에서 국민제작위원회를 발족했다. 국민제작위원회는 지역을 돌며 제작설명회를 겸한 토크콘서트를 여는 가운데 전주는 부산과 김해에 이어 세 번째다.

이세명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오피니언피지컬AI와 에너지 대전환과 협업이 우리의 미래다

경제일반[주간증시전망] 기존 주도주 비중 확대나 소외 업종 저가 매수가 바람직

군산한국건설기계연구원, 미래 건설기계 혁신·신산업 육성 앞장

오피니언[사설]미래 핵심 에너지기술 ‘인공태양’ 철저한 준비를

오피니언[사설] 위기의 농촌학교 활력 찾기, ‘자율중’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