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기다림

▲ 윤경희作 ‘기다림’, 40.5X53.0cm, Oil on canvas, 2014.
지나온 시간이 기다림이었다. 오늘도 꽃과 나비, 산과 집, 별과 신비한 자연의 이미지를 잉크 빛의 선으로 나누고, 7가지의 무지개 빛깔이 아름답게 펼쳐지기를 기다린다.

 

△미술가 윤경희는 11회 개인전과 국전, 대한민국미술대전, 한일현대미술전, 일본 도쿄 모던아트페어에 초대 출품했으며,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작품 안내=이문수(교동아트미술관 큐레이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2035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 '50∼60%' 또는 '53∼60%'로

군산군산시, 체납차량 야간 영치 단속 실시···고질·상습 체납 17대 적발

군산전북에서 가장 오래된 콘크리트 다리 ‘새창이다리’ 존폐기로

전시·공연부안여성작가 13명, 30일까지 제9회 단미회展 ‘Art Memory’

부안김양원 부안발전포럼 대표, 22일 「통쾌한 반란,함께 만드는 내일」 출판기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