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한민족방송(AM 972㎑)이 제작한 3부작 특별 다큐멘터리 ‘탈북청년 비틀즈를 만나다: Imagine, 평화를 노래하다’가 뉴욕라디오페스티벌에서 다큐멘터리 시사부문 동상을 받았다고 KBS가 24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23일 미국 뉴욕의 맨해튼 펜트하우스에서 열렸다.
‘탈북청년 비틀즈를 만나다’는 비틀즈 음악으로 한국정착의 어려움을 이겨낸 탈북 청년 3명이 8박 10일간 영국을 찾아 비틀즈를 체험하며 진정한 자유와 평화의 의미를 생각해본 내용을 담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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