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자 신분 확인 후 직접 접수로
전북대 총장임용후보자 선정위원회는 22일 투표에 참여하는 학외위원 추천방식을 추천자의 직접 접수 방식으로 변경키로 했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라 대학 구성원의 학외위원 추천서는 추천권한을 가진 교직원이 접수기간 동안 접수처를 방문해 ‘학외위원 추천자 명부’에 신분 확인 후 서명하고 소정의 추천서를 배부 받아 즉시 작성하여 접수해야 한다. 추천서는 접수 당일 접수처에서 본인 확인 후 배부하며, 대리 접수는 불가하도록 했다.
교직원 전체 1명씩 추천하는 학외 위원은 추첨을 통해 12명이 선거에 참여, 전체 48명의 25%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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