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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족 성폭력 피해자들의 속 이야기

성폭력상담소 부설 열림터 〈우리들의 삶은 동사다〉

성폭력 피해자 쉼터를 지향해온 한국성폭력상담소 부설 열림터가 20주년을 맞아 펴낸 활동의 기록.

 

지난 7월1일 기준으로 열림터를 다녀간 이들은 360명에 이른다. 이 가운데 72%가 친족 성폭력 피해자다. 김지현 씨 등 열림터의 활동가 6명은 이 가운데 16명의 이야기를 마음으로 담아냈다.

 

김지현·김효진·이미경·이소은·이어진·정정희 지음. 이매진. 334쪽. 1만3500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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