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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예총 29일 창립…초대회장 국중하씨

완주예총이 오늘 창립한다.

 

(사)한국예총 완주지회는 29일 오전 11시 완주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창립식과 초대회장 취임식을 실시한다. 이날 수필가 국중하 우신산업 회장을 초대회장으로 추대할 예정이다.

 

완주예총은 국악·사진·문인·연극·음악 등 5개 협회의 회원단체로 이뤄졌다.

 

올해 제54회 전라예술제를 개최하고 완주 와일드푸드축제 참여와 전국관광사진공모전, 완주예총지 발간 등을 계획하며, 활동을 예고했다.

 

국중하 회장은 “완주는 문화유적지가 많고 일찍이 걸출한 예술인이 많이 배출된 고장으로, 현재도 각계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사람들이 배출한 예향이다”며 “앞으로 지역예술문화 발전에 중심이고, 자부심이며, 희망인 예총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 임기 동안 지역주민을 위한 재능기부와 예술인 일자리 창출, 예술센터 등 문화시설 인프라 구축 등에 회원들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덧붙였다.

이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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