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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완판본문화관, 상반기 '한글 서예 교육' 강좌

전주 완판본문화관(관장 김석란)이 2015년 상반기 ‘한글 서예 교육’강좌를 마련한다. 한글 판본체를 바탕으로 임서를 통해 서예의 기본과 원리를 다지고 창작의 과정으로 이어지는 강좌다.

 

초급반은 서예의 기본을 다지는 것을 목표로 진행되며, 중급반은 한글-궁체·반흘림·진흘림 등 개인의 수준에 맞는 개별 지도로 이루어진다.

 

교육기간은 3월6일부터 6월26일까지 4개월 과정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한글과 서예에 관심 있는 청소년 또는 성인 30명 내외를 대상으로 한다. 강사는 진창윤 씨. 수상 신청은 2월24일까지. 문의 063)231-2212~3

김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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