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주문화재단, '찾아가는 소설 명작극장' 운영

전주문화재단이 용인문화재단과 함께 ‘2015 찾아가는 소설 명작극장’을 운영한다. 한국 문학 작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청소년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작품은 문학 교과서에 익히 소개된 현진건의 ‘운수 좋은 날’과 김유정의 ‘봄봄’이다. 한국연극협회 용인지부 소속 배우들이 무대에 선다.

 

신청 대상은 연극 공연이 가능한 강당 또는 체육관 등을 보유한 전주의 중·고등학교다. 접수기한 18일까지, 문의 063)283-9227.

이영준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2035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 '50∼60%' 또는 '53∼60%'로

군산군산시, 체납차량 야간 영치 단속 실시···고질·상습 체납 17대 적발

군산전북에서 가장 오래된 콘크리트 다리 ‘새창이다리’ 존폐기로

전시·공연부안여성작가 13명, 30일까지 제9회 단미회展 ‘Art Memory’

부안김양원 부안발전포럼 대표, 22일 「통쾌한 반란,함께 만드는 내일」 출판기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