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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문화재단, 전통문화도시 조사·기록화사업 전수조사

▲ 전통한지공예가 김혜미자 선생이 가족사진첩을 보며 자신의 생애와 전주한지공예에 대해 인터뷰를 하고 있다.

전주문화재단은 ‘전통문화도시 조사·기록화 사업’의 일환으로 한옥마을 문화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심층조사와 문화·상업시설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에서는 전주한옥마을을 중심으로 ‘지금 기록하지 않으면 사라져버릴 이야기들’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지난 4월부터 전주한옥마을의 사람, 공간, 기억, 공동체, 예술인(단체) 등 5개 분야에 걸쳐 약 120여개의 이야기를 발굴했다.

 

7월에 시작하는 한옥마을 문화·상업시설 전수조사는 인구사회학적 특성, 경제관련, 정체성 등을 고려해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전통문화도시 조사·기록화 사업은 지난 2013년부터 시작했고, 전주문화재단이 지난해 12월 펴낸 ‘전통문화도시 전주, 2년의 기록’에 그 결과물이 담겨있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063-283-9226).

김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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