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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연극제 25일 개막…30일까지 전주 소극장서

2015 제 16회 영호남연극제가 전북연극협회 주관으로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전주시내 3개 소극장(아하아트홀, 창작소극장, 소극장 판)에서 열린다.

 

‘치유의 숲’ 이라는 슬로건을 건 올 연극제에는 6개 작품이 오른다. 25일에는 극단 차이무의 ‘바람난 삼대(아하아트홀, 오후 7시 30분)’, 26일에는 극단 까치동의 ‘불꽃처럼 나비처럼(창작소극장, 오후 7시 30분)’이 공연된다. 27일에는 유진규(마임이스트)의 ‘어루만지는 몸(소극장 판, 오후 7시 30분)’, 28일은 극단 벼랑끝 날다의 ‘클라운 타운(아하아트홀, 오후 7시 30분)’, 29일은 드라마 스튜디오의 ‘명콤비, 똥파리와 명태(창작소극장, 오후 4시)’ 30일은 극단 황금가지의 ‘만두와 깔창(소극장 판, 오후 4시)’가 무대에 오른다.

김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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