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자신은 정의당이 자신있게 추천하는 정치 신인이다”면서 “40대의 젊음과 참신함으로 보수정당의 ‘말로만 개혁’에 맞서 싸우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제·부안, 전북도, 대한민국 국민이 모두 행복해 질 수 있도록 하는데 혼신의 힘을 다 하겠다”면서 “10년 가까이 노동운동과 사회운동을 했고, 10년의 세월 동안 마을활동 부터 국제적 활동까지 폭 넓게 경험한 활동을 바탕삼아 대한민국에 꼭 필요한 정치인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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