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100원 콜택시’란 대중교통 진입이 어렵고 거주지에서 버스정류장까지 도보로 30분씩 걸리는 교통불편 지역을 대상으로 콜택시 제도를 도입해 버스정류장까지 100원으로 이용토록 하겠다는 교통정책 공약이다.
박 예비후보는 “현재 타 지자체에서는 슈퍼맨 100원 콜택시와 유사한 희망택시 제도 도입을 통해 적은 예산으로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사례가 많다”며 “시내버스 1000원 시대를 열어가겠다며 앞서 발표한 공약 ‘슈퍼맨 1000원버스’와 연계한다면 익산 시민의 교통복지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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