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이 예비후보는 이날 전북도의회에서 4·13 총선 출마기자회견을 하고 “이명박·박근혜 집권 8년 동안 전북의 소외와 차별은 극심해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이명박·박근혜 정부의 차별에도 전북의 정치인들은 저항의 목소리는 커녕 정치력을 전혀 발휘하지 못했다”며 “사람을 바꾸고 무능한 야당을 바꾸고 정권을 교체하는 데 일익을 담당하고자 출마했다”고 설명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무주(주) 에코시스틱 김두원 대표, 부모님 고향 무주에 1000만 원 기탁
영화·연극전주국제영화제–신세계면세점, 업무협약 체결
정치일반고창 오리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올해 전국 21번째
정치일반해군 제2정비창 유치, 침체된 군산조선소 돌파구 될까
정치일반고창군 오리 농가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