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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8일 “3번의 여성전략지역으로 확정돼 본선 한번 치르지 못했지만 이번에는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최선을 다하려 한다”고 밝혔다.
카이스트 연구원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청운대 컴퓨터학과 교수 등을 역임한 이 후보는 “사드 배치 등 과학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과학자의 국회 진출이 필요하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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