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이영로 "과학자 국회 진출 필요" 지지 호소

익산을 이영로 예비후보(국민의당)가 “한국을 세계 과학기술 1등 국가로 만들고 익산은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며 출마 선언했다.

 

이 후보는 8일 “3번의 여성전략지역으로 확정돼 본선 한번 치르지 못했지만 이번에는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최선을 다하려 한다”고 밝혔다.

 

카이스트 연구원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청운대 컴퓨터학과 교수 등을 역임한 이 후보는 “사드 배치 등 과학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과학자의 국회 진출이 필요하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진만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장수장수군, 개청 이래 첫 국민권익위 청렴도 ‘1등급’ 달성

정치일반전북자치도, 출연기관 경영평가 대수술…내년 새 기준 적용

정읍정읍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3년 연속 우수기관

정치일반‘완주 수소특화 국가산단’ 예타 통과…전북, 수소경제 선도 기반 마련

정치일반전북도, 제3금융중심지 재도전…연내 신청 ‘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