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북지역 장애인단체 600여명 김성주 공개 지지 선언

전북지역 15개 장애인단체 장애인 600명은 10일 4·13 총선 전주병에 출마한 김성주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국회의원) 지지를 공개적으로 선언했다.

 

이들은 이날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장애인의 ‘인간다운 삶’을 되찾기 위해 김성주 후보와 함께 할 것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대한민국의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장애인들은 인간다운 삶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어, 생존권, 이동권, 교육권, 노동권, 자립생활을 요구할 수밖에 없다”며 “이를 가장 잘 이해하고 대변할 후보는 김성주 후보”라고 지지이유를 설명했다.

박영민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익산10월 익산 소비 촉진 정책 ‘통했다’

정치일반김도영 교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위촉

정치일반올해 100대 기업 여성임원 476명 역대 최다…전체 임원 중 6.5%

정치일반'검은 수요일' 코스피 6%↓…급등 부담 속 'AI 버블론'이 직격

군산“군산에 오면, 미래 체육을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