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산, 달, 인간, 솟대 같은 기호와 이미지가 화면에서 일정한 규칙 없이 부유하고 있다. 자연의 무한함 속에서 사유하고 갈등하는 인간을 표현하고 있다.
△장명규 화백은 남원에서 출생했으며, 1983년에는 중앙미술대전에서 대상을 받았다.
작품안내=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치일반‘이춘석 빈 자리’ 민주당 익산갑 지역위원장 5파전
경제일반전북 농수축산물 신토불이 대잔치 개막… 도농 상생 한마당
완주‘10만490명’ 완주군, 정읍시 인구 바싹 추격
익산정헌율 익산시장 “시민의 행복이 도시의 미래”
사건·사고익산 초등학교서 식중독 의심 환자 18명 발생⋯역학 조사 중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