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최영규 "동산동 관광명소로"

익산4선거구 도의원 최영규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는 15일 동산동 수변지역 수상데크 설치 등 수변공간을 활용한 관광자원화를 통해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함께 하는 매력적인 관광명소로 조성해 나갈것을 공약했다.

 

최 예비후보는 “자연성을 최대한 살린 수상데크, 자전거길 등을 조성하게 되면 유동인구가 많은 관광지가 될 것”이라며 “신도심에 비해 낙후한 동산동 지역 개발을 앞당기는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엄철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고창군 오리 농가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사건·사고경찰, 스쿨버스 들이받은 화물차 운전자 조사 중

초중등학령인구 감소에 전북 내년 초·중 학급당 학생 수 2∼3명 감축

임실임실군, 모든 군민에 민생지원금 20만원 지급

기획AI 산타, 산타 모집 암호문, 산타 위치 추적...이색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