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정운천 "효천-삼천지구 잇는 교량 건설 적극 나설 것"

 

전주을 정운천 예비후보(새누리당)는 1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북본부와 간담회를 갖고 “효천-삼천지구를 잇는 교량건설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정 예비후보는 이날 민생119본부 활동을 통해 수렴한 효자동 휴먼시아 단지 내 민원사항 등을 전달하기 위해 전북본부와 가진 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이 지역은 상습 교통 정체 지역으로 효천지구와 삼천지구를 잇는 교량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며 “교량을 설치해 교통량 분산은 물론 주변 경관을 살릴 수 있는 아름다운 다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총선특별취재반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장수장수군, 개청 이래 첫 국민권익위 청렴도 ‘1등급’ 달성

정치일반전북자치도, 출연기관 경영평가 대수술…내년 새 기준 적용

정읍정읍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3년 연속 우수기관

정치일반‘완주 수소특화 국가산단’ 예타 통과…전북, 수소경제 선도 기반 마련

정치일반전북도, 제3금융중심지 재도전…연내 신청 ‘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