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주지원은 이달 28일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개청식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그동안 전북지역 진료비 심사청구 및 의료자원신고 등의 업무는 광주 소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광주지원에서 맡아 왔으나, 지역 중심의 맞춤형 의료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지원 체계 활성화를 위해 전주지원이 개설됐다.
전주지원은 이달 2일부터 운영부와 심사평가부 등 2개 부서 40여명의 직원들이 도내 진료비 심사·평가 및 의료자원신고, 요양기관에 대한 종합정보 제공 및 교육, 민원인 상담 등의 업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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