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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아동학대 예방 종합대책 마련…실무협 구성 4월부터 운영

전북도가 최근들어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아동학대에 대응하기 위한 ‘아동학대 예방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지난 31일 전북도에 따르면 아동학대 예방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전라북도 아동학대예방위원회’ 및 ‘실무협의회’구성 등 추진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아동학대 예방위원회는 아동학대 예방과 학대피해 아동 치료 및 보호 시책추진에 관한 사항 등을 자문하며, 도의원과 교육청, 경찰청, 법조계, 의료계 등으로 구성됐다. 4월부터 운영된다.

 

또 시민 인식개선을 위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생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대처방법 및 자신과 타인에 대한 권리인식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부모 및 자원봉사자·시설종사자 등에는 아동권리교육과 올바른 육아교육,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시행키로 했다. 법규로 정해진 24개 직군 신고의무자에 대한 신고의무 교육은 상반기에 실시키로 했다.

 

이와 함께 아동학대에 대한 신속한 대처와 사후관리 강화를 위해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학대아동 일시쉼터를 확충하는 한편 아동학대 발생시설에 대해서는 형사고발과 운영정지·시설폐쇄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적용키로 했다.

김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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