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이용호 "임실 소외되지 않게 지역사업 챙길 것"

남원 임실 순창 이용호 후보(국민의당)는 5일 오수장과 관촌장 등 임실지역 유세에 나섰다.

 

이 후보는 “그동안 임실은 완주·임실선거구, 무진장·임실의 선거구에서 다시 남원시, 순창군과 합해지면서 자존심에 상처를 받았다”며 “하지만 임순남의 이름처럼 임실은 순창, 남원과 하나라는 인식이 오래 전부터 자리잡고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임실이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지역 사업을 열심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국회에 입성하면 농촌과 농민이 안고 있는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총선특별취재반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고창군 오리 농가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사건·사고경찰, 스쿨버스 들이받은 화물차 운전자 조사 중

초중등학령인구 감소에 전북 내년 초·중 학급당 학생 수 2∼3명 감축

임실임실군, 모든 군민에 민생지원금 20만원 지급

기획AI 산타, 산타 모집 암호문, 산타 위치 추적...이색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