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군산 출신 국민의당 비례대표 후보 3인 김관영 지원

군산 출신 국민의당 비례대표 후보자 3인이 김관영 후보 지원에 나섰다.

 

6일 박주현, 채이배, 김중로 국민의당 비례대표 후보는 군산 대야장을 찾아 “군산 출신 국회의원 4인을 만들자”며 김관영 후보와 함께 집중유세를 실시했다.

 

비례대표 3번 박주현 후보는 군산여중을 졸업하고 청와대 국민참여 수석비서관을 역임했으며 현재 국민의당 최고위원직을 수행하고 있다. 6번 채이배 후보는 군산중을 졸업하고 현재 국민의당 공정경제위원장과 좋은기업지배연구소 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10번 김중로 후보는 군산 임피중을 졸업하고 현재 보병 제70사단 단장직과 동국대 경영대학원 겸임교수직을 수행하고 있다. 총선특별취재반·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외교 ‘강행군’ 여파 속 일정 불참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전주시 6시간 28분 49초로 종합우승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통산 3번째 종합우승 전주시…“내년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종합우승 전주시와 준우승 군산시 역대 최고의 박빙 승부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최우수 지도자상 김미숙, “팀워크의 힘으로 일군 2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