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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출신 국민의당 비례대표 후보 3인 김관영 지원

군산 출신 국민의당 비례대표 후보자 3인이 김관영 후보 지원에 나섰다.

 

6일 박주현, 채이배, 김중로 국민의당 비례대표 후보는 군산 대야장을 찾아 “군산 출신 국회의원 4인을 만들자”며 김관영 후보와 함께 집중유세를 실시했다.

 

비례대표 3번 박주현 후보는 군산여중을 졸업하고 청와대 국민참여 수석비서관을 역임했으며 현재 국민의당 최고위원직을 수행하고 있다. 6번 채이배 후보는 군산중을 졸업하고 현재 국민의당 공정경제위원장과 좋은기업지배연구소 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10번 김중로 후보는 군산 임피중을 졸업하고 현재 보병 제70사단 단장직과 동국대 경영대학원 겸임교수직을 수행하고 있다. 총선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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