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 청장은 이날 전 후보를 만난 자리에서 “2008년 총선에서 51%를 얻어 당선된 선거구”라고 언급하면서 “네 후보 중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이므로 유권자들이 반드시 선택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전 후보는 “비록 늦게 출발해 인지도에서 뒤지지만 선거 공보물 등을 보고 전희재가 가장 경쟁력이 있다고 말하는 유권자들을 보면서 힘이 솟는다”며 “전주갑 유권자들의 위대한 선거 혁명으로 전주를 반드시 100만 광역도시로 만드는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총선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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