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이한수 "무책임 더민주·독단적 박근혜 정부 심판을"

익산갑 이한수 후보(국민의당)가 “이번 선거는 무소신·무능력·무책임의 더민주와 오만하고 독단적인 박근혜 정부를 심판해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선거를 하루 앞둔 12일 “익산시는 2년 전 잘못된 선택으로 힘들고 가슴 아파했다”며 “아까운 그 시간에 아무 것도 하지 않았고 아무것도 얻지 못한 익산, 이제 다시 일어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누구보다 익산을 잘 아는 사람, 일 하나는 잘했다고 평가받는 이한수를 지지해 달라”며 “8년간 해왔던 기업유치, 일자리, 구도심 활성화를 이뤄낼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총선특별취재반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외교 ‘강행군’ 여파 속 일정 불참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전주시 6시간 28분 49초로 종합우승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통산 3번째 종합우승 전주시…“내년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종합우승 전주시와 준우승 군산시 역대 최고의 박빙 승부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최우수 지도자상 김미숙, “팀워크의 힘으로 일군 2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