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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익산·완주문화재단, 문체부 지역 역량강화사업 선정

전주문화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임환)과 익산문화재단(이사장 정헌율), 완주문화재단(이사장 박성일)의 공동협력사업인 ‘수요일엔 칙칙폭폭 문화수역’이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2016 지역문화재단 역량강화사업’에 선정됐다.

 

‘수요일엔 칙칙폭폭 문화수역’은 문화가 있는 수요일의 기차역이라는 뜻으로, 전주와 완주, 익산을 잇는 기차역인 익산 춘포 삼례 전주 아중역을 문화공간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사업기간은 8월부터 10월까지. 전주문화재단은 전주역과 아중역에서 생활문화동호회 작품을 전시하며, 익산과 춘포역에서는 근대문화유산 사진전을 열 예정이다. 삼례역에서는 문화예술촌과 연계된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전주(8월 31일)와 삼례(9월28일), 춘포(10월26일)역에서는 공연도 공연도 열 방침이다.

 

한편 ‘2016 지역문화재단 역량강화사업’에는 전국적으로 6개 사업이 선정됐으며, 사업비로 2500만원씩 지원된다.

은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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