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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관광패스라인' 정부 특화과제 선정

도내 교통·숙식 이용권, 공공서비스 디자인 개선 지원

전북도는 행정자치부가 주관한 정부3.0 국민디자인 특화과제 공모사업에 ‘전북 관광패스라인’구축사업이 선정돼 특별교부세 5000만 원을 받게 됐다고 12일 밝혔다.

 

이 공모는 지역 현안에 대해 국민과 서비스디자이너가 정책추진단을 구성, 서비스디자인을 통해 공공서비스 개선 과제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비스디자인은 제품 가치를 높이기 위해 외형을 꾸미는 것을 말한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모두 285개 사업에 응모, 최종 13개 사업이 정부3.0 국민디자인 특화과제로 선정됐다.

 

전북 관광패스라인 구축사업은 도민, 전문가,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국민 디자인단을 꾸려 각 사업별 브랜드(CI)를 만들어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 사업은 도와 14개 시·군이 협업해 관광·교통·숙식을 자유이용권 형태의 전북 투어패스 한 장으로 해결하는 맞춤형 서비스다.

최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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