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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문화원, 꿈의 오케스트라 예비 거점기관 선정

고창문화원(원장 송영래)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공모한 ‘꿈의 오케스트라 예비거점기관’에 선정됐다.

 

‘2016 꿈의 오케스트라 예비거점기관’은 지난 5월 사업공모를 통해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실사 및 인터뷰 등의 절차를 거쳐 전국 11개 기관 중에서 고창문화원이 선정되었다.

 

앞으로 ‘꿈의 오케스트라’는 고창지역 아동들에게 음악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아동음악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며 또한 문화예술교육의 역할도 담당하게 된다.

 

또한 교육을 위한 악기구입비, 강사비, 운영경비 등을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으로부터 지원받게 되며 꿈의 오케스트라는 올해아동교육을 위한 철저한 준비기간을 거쳐 2017년 1월 참여대상자를 선발하게 된다.

 

고창문화원은 작년에도 청보리 가족오케스트라 사업을 진행하여 군민들의 큰 호응을 받은 바 있어 앞으로 고창군 오케스트라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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