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김광수 의원, 저출산 문제 해결위한 토론회 개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민의당 간사로 활동 중인 김광수 국회의원(전주갑)이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김 의원은 21일 국회에서 ‘아기울음 소리 듣기 프로젝트Ⅰ-난임시술부터 산후관리까지’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김 의원은 이 자리에서 “저출산 문제는 이제 단순한 인구수의 문제를 넘어 국가 존망의 문제이며, 아기울음소리가 끊기는 것은 국가의 발전 동력이 상실되는 것을 의미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러면서 “국가의 주도적 역할로 사라져가는 아기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는 획기적인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며 “정부의 저출산 대책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개선방안을 마련해 실질적이고 효용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황나미 박사의 주제 발표에 이어 이화여대 산부인과 정혜원 교수,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가족평등사회연구실 홍승아 실장, 보건복지부 출산정책과 우향제 과장 등의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김 의원은 “우리나라에서 합계출산율 1.3명 미만의 초저출산 현상이 지속된 지 벌써 15년이 지났다”며 “이에 따른 경제성장률 하락, 사회보장부담 증가 등 구체적인 저출산 문제 해소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박영민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식사후 청년들에 돈봉투” 김관영 지사 고발장 접수⋯김 지사 “대리기사비 줬다 돌려받아”

남원스토킹에 폭행까지…7년간 이웃 괴롭힌 50대 구속기소

군산새만금개발청장 공백 장기화···핵심 국책사업 ‘속도 저하’ 우려

축구손흥민 창끝도 무딘 홍명보호, 오스트리아에 0-1 패

축구홍명보호 월드컵 첫 상대는 체코…유럽 PO서 강호 덴마크 격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