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전북도당이 당원확대 운동에 돌입하는 등 전북지역내 본격적인 당세 확장에 나섰다.
전북도당은 20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 ‘전북발전 위한 새누리당 입당 운동’, ‘5000명 책임당원 만들기’, ‘당원 배가운동’등 적극적인 당원 모집 활동을 통해 전북발전을 책임지는 정당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정운천 도당위원장은 이날 “적극적인 당원 배가운동을 통해 새누리당 지지율이 전북에서 20%가 넘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전북에서 실종된 정당정치를 복원하고 경쟁과 책임지는 정치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