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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연구개발특구 출범 1주년…"연구소 기업 100개 설립, 첨단기술업체 30개 지정"

전북연구개발특구는 출범 1주년을 맞아 2020년까지 연구소기업 100개 설립, 첨단기술기업 30개 지정이라는 목표를 세웠다.

 

전북도와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는 7일 전북대에서 ‘2016 전북연구개발특구 성과 공유회’를 열고 전북연구개발특구의 1주년 성과와 2020 이니셔티브(initiative) 등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신규 설립된 연구소기업 ‘팜스빌바이오랩’, 첨단기술기업 ‘시지트로닉스’에 등록증을 수여했다.

 

전북연구개발특구는 지난 1년간 신규 기술창업 38건(연구소기업 22건, 벤처창업 16건), 신규 고용 창출 113명, 외부 투자 네트워크를 통한 투자유치 15건 등의 성과를 창출했다.

 

또 이날 전북연구개발특구 2020 이니셔티브를 통해 연구소기업 100개를 설립하고, 첨단기술기업 30개를 지정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산학연 네트워크 공간인 전북테크비즈센터 건립과 원스톱 기술창업 지원 플랫폼 운영 등을 목표로 수립했다.

 

전북연구개발특구 박은일 본부장은 “공공 연구 결과물의 사업화를 통해 전북연구개발특구가 전북의 미래 먹거리 원천이 되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문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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