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종목 지정·인증서 교부 행사가 지난 13일 도청 3층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새로 지정된 전북겨루기 태권도(도 무형 제55호), 무주 안성낙화놀이(도 무형 제56호) 두문리 낙화놀이보존회, 진안고원형 옹기장(도 무형 제57호) 이현배, 민속목조각장(도 무형 제58호) 김종연, 수건춤(도 무형 제59호) 신관철, 색지장(도 무형 제60호) 김혜미자, 지승장 김선애(도 무형 제61호) 등 7명과,보유자로 인정된 판소리(도 무형 제2호) 김소영, 목가구(도 무형 제19호) 선동철, 지장(도 무형 제35호) 김일수 등 총 10명의 신규 보유자와 보유단체 관계자, 가족, 동료 장인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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