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가 청사 앞을 잔디마당, 운동공간 등 도민 친화형 녹지공간으로 조성한다.
전북도 자치행정국은 이 같은 내용의 새해 4대 역점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조직내부 소통강화 및 공정한 인사운영 시스템 구축, 시군 및 도민과 열린소통 강화와 인재육성·평생교육 활성화, 안정적 지방세수 확충과 고품질 세정서비스 확대, 투명하고 공정한 회계 및 쾌적한 청사 조성이다.
도는 올해 모두 23억 원을 투입해 청사 전면 공간을 잔디마당, 운동공간, 산책로 및 실개천 등 휴식과 운동이 가능한 녹지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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