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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문화재단, 지역 문화컨설팅 지원 사업 전국 우수과제 선정

내년 사업비 2000만원 지원받아

(재)전주문화재단(이사장 김승수)의 ‘판소리 다섯마당 예술마을 만들기 - 적벽가, 산성마을에서 꽃피다’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 ‘지역 문화컨설팅 지원 사업’에서 전국 우수과제로 선정돼 2018년에 사업비 2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전주문화재단은 원광대학교 연구진(문화콘텐츠학과 원도연 교수)과 함께 지난해 2월부터 12월까지 산성마을을 중심으로 마을의 현황과 자원을 분석하고, 판소리를 활용한 옛 도심재생 및 장소 기반형 문화관광콘텐츠 발굴을 위한 타당성 조사와 콘텐츠개발 프로세스 구축, 마스터플랜 수립 등을 진행했다. 또 주민들과 함께 ‘산성마을 동네밥상&동네창극’을 시연한 바 있다.

 

올해에는 주민 협의체 구축을 논의하는 주민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마을 공동체 복원과 마을경제 활성화, 관광동력 확보를 도모하는 한편, 온두레 공동체 지원 등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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