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국립전주박물관, 22일 '미스테리 마술창고' 개최

'문화가 있는 날' 외연 확대 차원

국립전주박물관(관장 김승희)은 ‘문화가 있는 날’의 외연 확대 차원으로 오감만족 상상초월의 매직쇼 ‘미스테리 마술창고-역사 속 마술이야기’를 오는 22일 오후 5시 박물관 강당에서 개최한다.

 

국내 최초 부부 프로 마술사이자 국내 1호 아동심리치료 전문 마술사인 매직게이트 엔터테인먼트 주우혁·장윤진 마술사가 꾸미는 이번 공연은 인류 최초 이집트 마술부터 초능력자를 사칭한 유리겔라와 국내 최초 프로마술사 1호 이흥선까지 마술의 역사를 소개하는데 중점을 둔다.

 

무료 관람이며, 홈페이지(jeonju. museum.go.kr)에서 10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선착순 예약을 받는다.

 

한편, 당일 오후 4시 기획전시실에서 ‘조선왕릉’ 전시에 대한 큐레이터와의 대화가 진행되며, 오후 6시 문화사랑방에서는 영화 ‘트랜스포머 1’이 상영된다.

진영록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고창군 오리 농가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사건·사고경찰, 스쿨버스 들이받은 화물차 운전자 조사 중

초중등학령인구 감소에 전북 내년 초·중 학급당 학생 수 2∼3명 감축

임실임실군, 모든 군민에 민생지원금 20만원 지급

기획AI 산타, 산타 모집 암호문, 산타 위치 추적...이색 크리스마스